길병원 법당

 마음의 안식처와 환자의 속득쾌차를 위해 부처님께 일심으로 참회하고 기도하는 도량

내담자! 마음과 몸이 지쳐 고통스럽고 힘들어 할 때, 봉사자는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줍니다. 내담자가 많은 이야기를 하고 하소연할 때 봉사자는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아픔을 함께 해 줄때 내담자는 마음에 안식을 찾아서 가볍게 법당문을 나설 때 봉사자는 보람을 느낍니다.

개원 1999년 5월 29일
소재 인천 길병원 본관 12층 종교관내 (tel : 460-3399)
활동 사시예불 및 환자가족 신행상담, 법회안내
개방시간 평일(월~금): 오전 6시 - 오후4시
토 / 일요일 : 오전 10시 - 오후 2시
공휴일: 비개방
예불 매일 오전 10시 30분
운영 자원봉사 자체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는 용화선원 신도로 구성되고 있습니다.
요일별로 자원봉사하시는 분이 정해져 있습니다.